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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고난주간 묵상챌린지] 3일차 돌아봄: 내 마음의 방향을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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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비전 고난주간 묵상챌린지] 3일차 돌아봄: 내 마음의 방향을 다시 묻다 시편 119편 57-64절 57.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58.내가 전심으로 주께 간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59.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들을 향하여 내 발길을 돌이켰사오며 60.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1.악인들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62.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63.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 64.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회개의 의미: 방향의 전환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습관적으로 해왔던 회개는 부도덕하거나, 율법에서 벗어난 생각이나 행동 등을 주님께 고백하는 일회성이 강한 행위였다. 회개했으면서 같은 죄를 짓는 나를 보며 다시 나 자신을 정죄하기도 했던 것 같다. 율법적으로 완벽해져야하는 삶,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며 나를 묶어두었던 것이다. 오늘 말씀에서는 '나의 삶을 멈추고 정직하게 펼쳐놓고 그대로 바라보라' 고 하신다.  이 것은 쉬운 것 같지만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나의 삶의 많은 영역에서 약한 영역이 있다.  그 영역은 마주하고 싶지 않아 덮어놓은 채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나는 '물질의 영역'이 그렇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주저하고 있는 주 요인이기도 하다.  이것을 돌파하고 싶다.  오늘 말씀을 떠 올려본다. '나는 어떠한 마음으로 살고 있고, 무엇이 나를 이끌어 왔는가?' 주님께서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려 놓으신 그 계획에 순종하고 싶다. 그러나 나는 무엇에 주저하는가. 성찰에서 끝나지 않고, 나는 발길을 돌이키길 원한다. 말씀, 순종 쪽으로 말이다. 그러기 위해 바쁜 나의 삶을 멈추고, 정직하게 하나님께 펼쳐 놓...

[월드비전 고난주간 묵상챌린지] 2일차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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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비전 고난주간 묵상챌린지] 2일차 '기억하라' 성경 말씀: 시편 77편 1-11절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나의 환난  날 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 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 을 생각하였사오며 밤에 부른  노래 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주께서  영 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기억'이 중요한 이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속해서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신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수시로 기억하면 우리는 감사하게 된다. 그리고 능력의 하나님께서 앞으로 행하실 일도 기대하게 된다. 반대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느라 그 기억을 놓치게 되면, 감사가 사라지고, 현실의 상황과 처지에 갇혀 기대보다는 불평과 원망을 쉽게 선택하는 것 같다.  나의 삶을 돌아봐도 그렇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안전하게 돌보시고 하나님을 만나 주님을 믿는 가정을 이루게 하신 일 죽음 직전에 있던 신랑을 기적처럼 살아나게 하신 일 '감사'라는 표현이 부족할 만큼 은혜를 부어주셨음에도 그 때의 그 은혜를 현재의 상황애 묶여 쉽게 망각하곤 한다.  사람이란 존재가 얼마나 연약한가를 다시금 깨닫는다.  지금도 내가 도...